다음세대
제1회 클래시스 데이(KLESIS DAY)
2025년 11월 30일
함께 운동하며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공동체
황시언 전도사(청년부)

LFC 청년선교국은 2025년 11월 8일(토) 클래시스 팀의 주최로 제1회 클래시스 데이를 개최했다. 클래시스는 청년부 스포츠 사역팀으로, 운동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 혼자 운동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초대해 함께 땀 흘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이들의 사명이다. 이를 위해 매달 기도회와 팀 모임을 이어가며, 교회 안팎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로 들어올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함께 달리고 함께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다
클래시스 데이는 매달 한 번씩 LFC 청년 공동체와 주변 지인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남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나누는 시간이다.
제1회 클래시스 데이는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강 러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사회봉사관 세미나 2실에서 기도회로 시작하였다. 이후 잠원한강공원으로 이동하여, 스트레칭을 함께하고, 3km의 조깅·러닝 팀과 5km 러닝 팀으로 나누어 출발했다. 청년들은 반포한강공원을 지나, 잠수교 터널까지 약 40분간 서로의 페이스에 맞추어 달렸다. 중간에 지쳐 속도가 떨어진 청년들도 있었지만, 앞서 달리던 청년들이 속도를 낮추고 옆에서 격려하며 함께 뛰었고, 결국 모두가 끝까지 완주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적 사랑을 깊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완주의 기쁨 속에서 나누어진 감사와 고백
러닝을 마친 뒤에는 마무리 스트레칭과 짧은 기도 시간을 가진 후 간단한 식사와 교제를 이어갔다. 참여한 청년들은 다치거나 아픈 사람 없이 모두 완주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달리는 동안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순간들을 나누었다. 운동이라는 활동 속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스며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클래시스 황영현 팀장은 “처음 본 형제 자매인데도 모두가 함께 웃고 뛰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1회 클래시스 데이는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클래시스 팀의 사역은 계속된다. 11월 말 축구 경기, 12월 제2회 클래시스 데이를 비롯해 청년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강 위를 함께 달리며 시작된 첫 걸음이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을 공동체로 이끌고 교회 밖 청년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추운 계절이 다가오지만, 이들의 건강한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이 더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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